공모전1 제1회 씨마크호텔 광고공모전 출품작 - '또 보고 싶은 바다' 제 1회 호텔씨마크 광고 공모전 출품작 '또 보고 싶은 바다, 또 오고 싶은 호텔 씨마크' 지난 달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는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가 재미있는 제안을 했습니다. 경포대 현대 호텔이 새로운 명칭 (SEAMARQː씨마크)을 가지고 새롭게 단장을 하는데, 이에 대한 효과적인 브랜드 론칭을 위한 공모전에 참가해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회사, 집, 회사, 집을 반복하던 저로써는 무언가 생활의 활력(?)과도 같은 재미있는 경험일 것 같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사실 준비 기간이 매우 짧았고 둘 다 바쁜 사회 생활로 많이 아쉬움이 남지만, 서로의 업무를 마치고 밤을 새가며 조사하고 작업했기에 잠깐이나마 잊었던 열정을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봅니다. * 제 1회 호텔씨마크 광고 공모전.. 2015. 2. 21. 이전 1 다음